by 정준호 posted Oct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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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글은 선생님께서 충북 단양에 있는 온달산성에서 쓰신 글입니다.
엽서를 띄우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선생님의 글은 '선생님의 부인'을 포함,
이 땅의 모든 사람, 즉 '우리'에게 띄우는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출처는 나무야 나무야 (돌베개 출판사, 78쪽 참조)입니다.
원문은 본 홈페이지의 신영복 저작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주 훌륭하신 나무님들께서
설명해 주실지도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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