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뷰어로 보기

2009.01.09 03:14

Guest

임태종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학생으로서 수년간 신영복 선생님 가까운 곳에서 공부하면서도 군복무로 몇 년 학교와 떠나있는 사이에 정년퇴임하신 것을 얼마 전에야 알았습니다. 언제나 학교로 돌아오면 교수님이라 부르고 수없이 마주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물론 다른 강연이나 모임에서 다시 뵐 수 있겠지만)좀 더 많은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한게 못내 아쉽습니다. 이곳에 오니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땐 몰랐지만 숲을 벗어나고서야 그 고마움을 깨닫습니다.

« Prev Guest

Guest 2009.01.09by 진희 〈

Guest Next »

Guest 2009.01.08by 박민경 〉

Up Down Print

No Image 10Feb
by 조수진
2009/02/10 by 조수진

Guest
No Image 04Feb
by 박선호
2009/02/04 by 박선호

Guest
No Image 01Mar
by 권민정
2009/03/01 by 권민정

Guest
No Image 29Jan
by 유병구
2009/01/29 by 유병구

Guest
No Image 19Jan
by 박서현
2010/01/19 by 박서현

Guest
No Image 30Jan
by 안중찬
2009/01/30 by 안중찬

Guest
No Image 29Jan
by 이창희
2009/01/29 by 이창희

Guest
No Image 09Jan
by 진희
2009/01/09 by 진희

Guest
No Image 09Jan
by 임태종
2009/01/09 by 임태종

Guest
No Image 08Jan
by 박민경
2009/01/08 by 박민경

Guest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