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1. Guest

    22살이 되기까지 신영복선생님의 책을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었고 그래서 저는 그 분을 몰랐습니다. 얼마전 책 방에서 책을 고르다 우연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값진 보석을 발견한 마음보다도 행복하고 더 ...
    Date2009.08.23 By
    Read More
  2. Guest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10여년뒤에 다시 읽으며 느끼는 감동의 물결은 예전의 그것과는 분명히 다른것 같습니다. 인간은 결국 자신이 경험한 것 만큼만 이해되는 것인가 봅니다 진하게 공감되는 삶의 부조화와 어처구니없는 위기속에서도 인내와 달금질을 도구...
    Date2009.08.09 By황희숙
    Read More
  3. Guest

    이런 공간이 있다는 걸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신영복선생님은 진작부터 알았었고 선생님저서도 일부 읽기도 했는데...그래도 지금 가입을 했으니 앞으론 자주 들르고, off-line소모임에서도 활동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이공간의 운영자를 포함한 가입...
    Date2009.08.09 By신종남
    Read More
  4. Guest

    조금 천천히 사니까 느껴지는게 조금 생기네요. 많이 힘들게 살아 왔는데 이제는 쉬엄쉬엄 살아보도록 노력 중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Date2009.07.31 By상생낙생
    Read More
  5. Guest

    전라도에 공부하러 와서 남는 주말시간에 서점에 들렀습니다. 책제목 글자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것이어서 들어보니 역시 신영복님의 글이었습니다. '여럿이 함께' 나오기는 좀 된 듯 하지만 반가웠습니다. 조금 읽고 여기 가입한지 오래되었지만 생각나서 방...
    Date2009.07.20 By김훈
    Read More
  6. Guest

    안녕하세요 저희 학교에 조그만한 강당을 새로 짓었습니다. 강당이름은 -- 같이가고, 같이 놀고--입니다. 교수님의 글로 현판(가로로)을 만들고자 합니다.어떻게 하면 글을 받을 수 있는지 여줘어 보는 것입니다. 연럭처 011-9599-6211 감사합니다.
    Date2009.06.30 By묵우
    Read More
  7. Guest

    중학생이 된 아들 녀석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며 채근하고는 정작 나 자신은 낮 업무의 피곤함을 핑계로 글씨 한 자 보지 않고 생각 한 조각 깊이 하지 않고 이른 밤잠을 청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언젠가부터 자꾸 미안한 마음에 녀석의 옆에 앉아 책이라도 읽...
    Date2009.06.26 By유재두
    Read More
  8. Guest

    聲容靜(성용정). 말을 할 때는 차분하고 조용하게 하라. 조선시대 서당에서 <천자문> 다음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던 필수 교재였다는, <계몽편> 말미에 나오는 ‘외구용(外九容)’ 중 하나입니다. 어떤 TV프로에서 지난 시절을 말씀 하시던 모습을 보면서 이 부...
    Date2009.06.24 By윤영모
    Read More
  9. Guest

    선생님 항상 뵙고싶고 말씀듣고 싶은 맘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감히 부탁드리고 싶은일이 생겨 글 올립니다. 지금 우리는 국민의 여린 마음이 갇히고 두들겨 맞는 자리에 함께 주저앉아 펑펑 울고만 있습니다. 분노하는 마음이 희망을 되찾고 민주주의를 ...
    Date2009.06.23 By정윤영
    Read More
  10. Guest

    신영복 선생님은 예전에 '나무야 나무야'란 책으로 소개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그리고 '처음처럼' 등을 읽었습니다. 더불어 숲을 통하여 또 다른 글들을 접할 수 있어서 매일 매일 들어와서 조금씩 선생님의 글들을 읽습니다. 읽...
    Date2009.06.09 By정찬필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