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강철희 posted Jul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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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대전에서 목회하는 개신교 목사입니다. 이렇게 초면에 글을 드리게 된 것은
제가 늘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하던 중, 교회 외벽에 좋은 글을 써서 붙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영복님의 '처음처럼'에서 좋은 글들이 많아, 혹시 현수막으로 제작해서 붙여도 될까하여 이렇게 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님의 허락을 구합니다.
공적으로 여쭙는 것이어서, 혹 저작권 사용료 문제가 있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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