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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5.01.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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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가 글을 써야할지 몰라서...
전 민주노총 충남서부지구협의회 교선부장입니다.
예전엔 신영복선생님의 서체를 구입할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저희가 작년말 7년만에 사무처를 이사하고 신영복선생님의 서체를 받아 액자에 넣어 걸려고 합니다.
가능한지와 작업료는 어느정도되는지 등 위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빠른 시간내 연락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05.01.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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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처음으로 문을 두드렸습니다.
가끔 시간이 날 때 마다  노크하겠습니다.
방문객은 언제든지 환영이죠?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05.01.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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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누구나 언제든지 숲은 반긴답니다.
반가워요~ 나무님~^^
저랑 같이 살고 있는 이모씨의 소개로
더불어숲을 찾았다구요? ^^
오늘 강연회때 봐요~ ^^

2005.01.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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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만 있었습니다. 오늘 새해를 맞아 전격(?) 가입했습니다. 선생님의 시, 서, 화 모두 가슴을 울립니다. 엄청 존경과 사모와 흠모를 늘 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2005.01.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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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이제 새해가 밝았는데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저는 선생님 글을 통해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의 저작은 모두 읽어보았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란 책이었습니다...후후..제가 군대 있을때 처음 본 책인데...어..이분 나랑 비슷한 처지인가?..^^;;;...싶어서요...
그렇지만....기간은 차치하고서라도....선생님의 글을 읽고 저는 아주 나은 형편에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그래서 군생활도 잘 해낼 수 있었고.....또 관조하거나 사색하는 법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선생님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운듯 싶어서 새해 인사도 드리고 감사 인사도 늦었지만 드리고자 왔습니다..
앞으로도 직접은 힘들겠지만...간접적으로나마 선생님으로부너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올 한해도 선생님이 하시는 일 모두가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2004.12.3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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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혹한에 맞이하는 새해의 의미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몇 줄 인사를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준호 올림

2004.12.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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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학기에 신 교수님의 강의를 청강한 이 정미라고 합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번에 출간된 교수님의 책을 선물 받고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을 꼭 전해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혹 교수님이 이 글을 읽을 수 없다면, 여기에 계신 어느 분이라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좋은 선물을 그냥 빈손으로 받아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신 교수님과 '더불어 숲' 가족의 복된 새해를 기원합니다.

2004.12.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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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 멋있어요
여기를 선생님을 통해서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요.....  
멋있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부탁한가지 있는데요....
Email.좀 가르쳐 주세요....
많이 물어볼것이 있거든요....
여기 재미있고 감동차게 보구 갑니다..

2004.12.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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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교수님

요르단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교수님의 한글 붓글씨 를 요르단 대학교 문과대학 내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주소는
이메일을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2004.12.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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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에게 좋은책을 선물받고 두고 두고 읽었습니다. 나무야 나무야..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책이었습니다.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는 책이었고 많은 생각..사색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학생시절에 많은 책을 남독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신영복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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