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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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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더불어숲학교>는 지난 5월 종강해서 당분간 강의가 없습니다.
아울러 <더불어숲학교>는 <더불어숲>모임과 별도로 운영되었습니다.


2008.08.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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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밀번호 잃어버리고 새로 회원가입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글쓰기와 글읽기 된다는 메세지...
더운 여름에 행복함으로 다가오네요.
^^ 너무 좋아라 .ㅋㅋ
감사 드립니다.^^

2008.08.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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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용하시던 아이디는 ryra 입니다.
가입시 등록하신 전화번호로 새로운 비밀번호를 통보 예약하였으니 확인하시고 로그인 해보십시오.

2008.08.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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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을 너는 저것을 갗추어 혼자로서는 비록 인격적으로 빈곳이 많을 지라도........
기억조차 새로운 시간속에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고민하고 방황하던 젊은 날이 그립습니다.
더 낳은 시간이 가기전에 이 공간을 함께하게되어 행복합니다

대구 김가희

2008.08.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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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희 님*^^*
저 또한 그러하네요^^
신영복 선생님 그리고 더불어숲의 헤아릴 수 없는 나무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장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길 빌며*^^*

열대야의 도시로 알려진 대구에도 가을이 왔나요?

2008.08.0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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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교수님 로그인이 안되네요. ...
기억력 부족으로 ...비밀번호를 기억할 수가 없네요. ^^

도와주세요 ^^

2008.08.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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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홈페이지 시스템으로는
비밀번호를 잃어버리면
새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로그인 하지 않고서도
글읽기와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08.07.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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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29세 박영아라고 합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책을 읽고선 너무너무 감사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교육감 선거 티비 토론을 보고서는 마음이 답답한 찰나에...
주경복 후보 선거안내문 아래 신영복 교수님 성함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늘 서점에 갔다가 신영복 교수님 책에서 이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들렸습니다
그런 책을 남겨주셔서 이런 공간이 있어
낮은 사람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2008.08.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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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잠시 감악산 박명아 선배님으로 착각했습니다.

2008.07.2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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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환영합니다.  숲에서 더욱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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