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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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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확인을 늦게 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답변드리겠습니다~

2008.11.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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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신 선생님 홈피에 가입하게 되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책은 항상 보고 있었는데 이제야 가입했네요.  
반갑습니다...

2008.11.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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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나무님의 고마운 마음에 전염되는 것 같아요^^
이번 겨울이 따뜻할 것 같습니다~~~~

2008.11.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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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건강하신가요?

대학에 들어와 선배로부터 처음 받은 책이 [더불어 숲]이었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지하철에서 한 장 한 장 읽었는데, 저의 삶에 큰 계기가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가치들이 대학에서 많이 사라지고 있지만, 더 많은 친구들과 나누기 위해 강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로 취업 준비에 빠듯한 대학생들에게 선생님께서 하고 싶은신 말씀들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은데, 선생님의 연락처를 찾을 수 없네요..

11월 마지막주에 시간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서영은 010.2992.7643 입니다.      

2008.11.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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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으로 문자 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namusoop@paran.com)

2008.11.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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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려있는 서예작품이 너무 좋아서
저희교단 (한국기독교장로회) 장로회연합회 홈피로 한 컷 퍼 갔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욕심이 계속 이어질 거 같아 이 참에 그것까지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환절기 건강 주의하세요.

2008.11.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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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퍼 간 사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상업적인 용도로 활용하신다면
저희에게 알리고 퍼가시고 출처를 명시하시면 됩니다.^^

2008.10.3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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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목동에서 영도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인사 드리게 된 이유는 3-2 국어 교과서에 인용된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갑니다" 때문입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국어시간에 선생님의 글을 공부하는 중에 저희 국어 선생님께서 "이 글은 저자가 누구에게(수신자) 보내는 글인지 아는 학생...?"이라고 질문 하셔서  저는 전에 언뜻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서 "저자의 아내 입니다" 라고 대답했더니 "맞다. 내일까지 그 근거를 제시해 오너라"라고 하셨습니다. 귀가하여 인터넷 검색을 하여보니 신문에 연재하시던 걸로 나오던데요.  정리하면 신문독자들에게 쓰신건지..아님 사모님께 쓰신건지 통 근거가 나오질 않네요. 초면에 죄송하지만 감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가 없어 이 방법이 제일 확실할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선생님 글 잘 보았구요..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좋은 글 저희에게 남겨 주세요.

2008.10.3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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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글은 선생님께서 충북 단양에 있는 온달산성에서 쓰신 글입니다.
엽서를 띄우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선생님의 글은 '선생님의 부인'을 포함,
이 땅의 모든 사람, 즉 '우리'에게 띄우는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출처는 나무야 나무야 (돌베개 출판사, 78쪽 참조)입니다.
원문은 본 홈페이지의 신영복 저작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주 훌륭하신 나무님들께서
설명해 주실지도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


2008.10.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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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혁 나무님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선생님의 서화 작품에 대해 말씀을 하셔서 바로 입수(?)경위를 적어야겠네요.
83년인가, 84년쯤으로 기억되는데 제가 있는 시골교회의 전도사님께서 지인이 대전교도소 직원으로 계셨답니다. 그러던 중 꽤 거물급-그분의 표현대로라면- 정치범이 쓴 서예작품을 얻었는데 저 한테 주시는 거였습니다.
성경의 시편 1편의 내용을 쓴 작품인데 첨엔 작가가 누군지 관심도 없었고, 그냥 글씨가 자연스럽고 해서 표구를 했지요. 다른 건 몰라도 표구만큼은 잘해야겠다싶어 -나중에 변색되는 걸 방지하려고- 꽤 연륜이 깊은 곳에서 말입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의 석방과 글씨 얘기가 메스컴에 회자될 쯤 작품의 낙관을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선생님의 존함이 찍혀 있었습니다.
첨엔 저도 놀랬고 출소 후에 쓰신 필체와 전혀 달라 여기 저기 진위 확인을 위해서 노력해 봤지만, 거기에만 매달릴 수도 없고 해서 나중에 기회 생기면 선생님께 이메일 이라도 보내서 확인해 봐야겠다고 미뤄두고 있었지요.
그런데, 여기 선생님의 작품들이 올라와 있는 것들중에 저에게 있는 것과 필체와 호까지 똑같은 작품을 발견하고  진품이란 걸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판소리 춘향전을 쓴 낙원동 이문학회 소장본과 필체가 똑같다라는 사실입니다.
임술(1982년)여름 한밭(대전)벽촌(교도소)에서 소당....이라고 끝부분에 써있구요.
곧 디카로 찍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품인지도 이번참에 확인받고 싶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이만....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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