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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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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름 나무님!

"저의 대학생활은 제게 잊지못할 큰 경험들을 주고 있습니다.
굉장히 의미있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읽는 제가 다 뿌듯해집니다.
나도 오늘 뭔가 건설적인 일을 해야겠어요.^^

2008.02.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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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잘 모르는 것이 많은데,
그냥 마음이 따뜻해 져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어 가고 싶어요-

2008.03.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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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윤 나무님.

작은숲의 글모음 글, 프린트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오셔서, 숲 공지사항 보시다가,
모인다 싶으면, 은근슬쩍 오시기 바랍니다.

한 발 내딛으면, 더 따뜻해 집니다.

2008.02.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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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책도 정말 좋아하고, 홈페이지도 자주 들렀는데 드디어 가입을 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008.03.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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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

2008.02.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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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고유가 시대 라는 글을 올리게 되서 정말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이런일이 없도록 최대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3.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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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 님 !
함께 나눌 좋은 글 자주 남겨 주세요.

2008.02.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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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숲... 이름이 참 좋네요.
그 뜻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말은 뜻을 전하고 뜻은 말을 더욱 특별하게 하는 그런 이름 이군요. ^^ 모두 건강하시고 모임에 한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2008.02.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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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겸 님 !!!

어느덧 주말입니다.
즐거운 약속을 준비하고 계시죠?

어제가 대보름,
커다란 둥근 달처럼
기쁜 일들 충만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준호 드림

2008.02.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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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鑑於水(무감어수) 鑑於人(감어인)  모두에게
비추어 거울이 되는 그런 더불어 숲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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