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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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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서화 에세이-라는 책을 보다가 더불어숲 홈페이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이제 겨우 초등학생5학년이지만,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 생각이 듭니다....

2009.02.0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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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 을 끌어안고 힘겨워하다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2009.03.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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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으시네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2009.01.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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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예전 신영복선생님 북콘서트때 뒷풀이까지 갔었던 23살의 청년입니다. 사실 더불어숲모임엔 그때 간것이 처음이었고 그 동안은 가지 못했었네요.
가기 싫어서 안 갔었던 것이 아니라 제가 군입대로 인해서 그런거니 양해바랄게요. 저는 현재 대구지방경찰청소속직할대 608전경대에서 근무하고있답니다. 참 생각지도 못하게 육군훈련소에서 착출되어 전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전경의 입장에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서울은 아니지만 대구에서도 집회및 시위가 많습니다. 아직 입대 3개월밖에 안되었지만 시위관리(?),진압(?)하러 나간적이 열번도 넘네요. 항상 헬멧사이 방패사이의 시민들과 마주보고 있자면 머쓱합니다. 저는 그들의 마음을 수십번 아니 수백번 이해를 하니까요. 추운 날씨에 전경걱정까지 해주는 마음씨들을 보면 고맙다는 말과 함께 환한 미소한번 보여주고싶지만 군대라서 그렇게 했다간....큰일나죠?
참 기억나실런지 모르겠지만
그때 함께 갔었던 여대생은 지금 동국대학교 부학생회장이 되어서 학내문제,사회문제에 있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 여대생에게 많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답니다. 용산 문제 심각하죠?
저도 부대에서 경찰청에서 만든 영상을 보았습니다. 경찰쪽에서 제작한거라
역시나 동영상이 좀 그렇더군요. 이런저런 영상을 보면서 사실 저는 아직까지 어디가 옳은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인만큼 진실이 하루빨리 규명되고 일이 정말 자알~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졸지에 전경이 되버린...나무....

2010.01.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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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신분

2009.01.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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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경청년~ 행복한 생활 후... 전역하면 편하게 자주 봅시다. ^^

2009.01.2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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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탐독 중에 가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모쪼록 좋은 나무가 되고 숲이 되고..바다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9.01.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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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님..반갑습니다..안부 여쭙겠습니다..(__)
저희 형부에게서 처음 신영복교수님에 대한 얘기들을 접하고 늘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형부네 집에는 교수님께서 직접 쓰신 병풍,더불어숲,등등 많은 글과 그림들이 걸려 있습니다. 어지러운 시국 속에서 신영복 교수님께 나라의 앞날에 대한 희망을 걸어보고 싶은 마음으로 결심을 하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자주 들러서 교수님의 좋은글,훈훈한 기를 많이 받도록 하겠습니다..내내 평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구요,,끝으로 한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드려도 실례가 되지 않으려는지요? 알려주실 수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01.0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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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서 수년간 신영복 선생님 가까운 곳에서 공부하면서도 군복무로 몇 년 학교와 떠나있는 사이에 정년퇴임하신 것을 얼마 전에야 알았습니다. 언제나 학교로 돌아오면 교수님이라 부르고 수없이 마주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물론 다른 강연이나 모임에서 다시 뵐 수 있겠지만)좀 더 많은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한게 못내 아쉽습니다. 이곳에 오니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땐 몰랐지만 숲을 벗어나고서야 그 고마움을 깨닫습니다.  

2009.01.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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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부터 신영복선생님의 생각을 접하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음을 느끼며.. 이곳 더불어숲이란 곳까지 들어왔습니다. 인제야 시간이 되어서 고전읽기모임과 서도반 에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근데 엠파스가 회원가입을 당분간 금하고 있고 서도반의 올 모임이 10일까지로 되어 있는데,  모임에 참석하고 싶으면 어찌해야 하는지요?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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