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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난 책을 잘 사지않는다.. 그러나... 오늘 "강의" 구입해서 지금 겉표지를 두드리고 있다. 여기서 한가닥 길을 찾기를 바란다. 나와 이 민족이 나아갈 길을.. 선생님... 선생님...선생님...
    Date2005.01.20 By박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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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선생님의 새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주문해놓고 나서,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더니... 이런 좋은곳이 있었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사색>의 한 구절 한 구절을 가슴 깊이 묻어두고, 선생님 글씨 흉내도 많이 내...
    Date2005.01.19 By백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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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오른쪽 맨위부분의 신영복 서화전에 들어가보셨나요? 연락드리겠습니다.
    Date2005.01.21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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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어제 선생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처음 갔는데도 잘 대해주신 숲 주민 여러분(?)들께도 감사 말씀 올립니다.
    Date2005.01.15 By실버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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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사람아, 아! 사람아'에서 다이 호우잉보다 신영복선생님의 번역이 너무 좋아 그때부터 선생님 책을 모두 사서 읽고 주변에게 권유하는 골수 팬입니다. 선생님의 책 출간을 늘 목말라하는....그러다가 서점에서 '강의'를 발견했을때의 기쁨이란 상상이 가실 터...
    Date2005.01.15 By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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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당 서울시위원회에서 상근활동을 하고 있는 조영권입니다. 신영복 선생님께 드릴 글이 하나 있어서 선생님의 메일 주소를 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Date2005.01.10 By조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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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이 곳을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 어제 강연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좀 더 잘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솟았습니다. ^^ 중간 중간 가슴을 울리던 말씀에 눈물이 울컥 솟을 뻔도 했네요. 건강하세요.
    Date2005.01.06 By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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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안녕하세요 오늘 선생님 강연회를 다녀왔는데요, 강의도 잘 듣고 책에 직접 사인도 해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책을 어제 사서 채 읽지도 못하고 강연을 들어서 왠지 송구스럽더군요. 하지만 직접 저자의 말씀을 듣고 책을 읽으면 좀더 깊은 생각을 할수있지 ...
    Date2005.01.06 By전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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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신영복선생님의 글귀를 받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띄움니다. 한문으로 學而思 작품입니다. 표구는 개인적으로 하겠습니다. 작업료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te2005.01.05 By김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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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예, 반갑습니다. 곧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Date2005.01.06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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