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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선생님을 모시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전주에서 교육노동운동(전교조)을 하는 현직교사입니다. 지난 여름에 선생님을 모시고 싶어서 멜을 드렸더니 가을에나 시간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혹 전주에 오실 수 있으시면 11월 10일에서 15 일 사이가 어...
    Date2003.10.07 By김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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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김인봉 선생님께 현재 학부강의와 다른 일정으로 인하여 선생님께서 요청하신 강의를 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아무쪼록 준비하시는 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Date2003.10.0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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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지난 출장길에 선생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한 5년전에 읽고 다시읽는 선생님과의 느낌의 만남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뉴욕의 마천루 아래에서도 당신의 글이 있어 평화로웠고 내 마음의 한 없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내가 그렇게...
    Date2003.09.30 By이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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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오늘 가입을 했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을 너무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Date2003.09.29 By최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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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나가는이...

    둘러보고 갑니다.. 1234
    Date2003.08.22 By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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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어제요, 친구랑 같이 월드컵경기장갔다가 상암역 중앙출구에 떡하니 올려진 선생님 작품보고 너무 반가웠다는.. ^^ 그나저나 월드컵공원 잘해놨더라구요. 안가신 분들 나들이 가보세요.
    Date2003.08.11 By이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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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전주에 사는 김성숙입니다.선생님 책을 함게 읽고 싶고 서로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임을 갖고 싶은데 그 모임이 서울 중심으로만 있나 싶어 혹시 전북에는 없는지요/ 제가 모르고 있다면 알고 싶고 함께 참여하고 싶군요.
    Date2003.08.10 By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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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반갑습니다. 김성숙님 몇 분이 근처에 살고 계시지만, 함께 읽기 모임은 이루어 지고 있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를 통해 좋은 글을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입니다.
    Date2003.08.11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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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찔레꽃과 산작약이 아름다운것은 언저리 숲과 나무가 초록의 바탕을 깔아주기 때문"이라고하였지요. 그렇다면 더불어 숲이 아름다운 이유는 언제나 사시사철 푸른 나무님들이 존재하기 때문인것 같네요.작은 돌맹이라도 손에 쥐어졌을때 그것은 이미 보석처럼...
    Date2003.08.07 By글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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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이 글 쓰면서 뭘 바라랴 싶지만,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안고 써 봅니다. 대학때 사람아 사람아 라는 책을 읽었죠. 참 괜찮은 책이구나 하면서요. 글쎄, 그때는 그 책읽으면서 작가는 생각했지만, 역자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거든요. 그러다 얼마전 프레시안에...
    Date2003.08.07 By나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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