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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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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 가족님들 건강하셨죠??..
2004년 새해인사 드려던 것도 바로바로밑이네요^^;;...
모두모두가 행복한 나날들만 되길 바랍니다..


2004.01.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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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하고 느끼게 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2003.12.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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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3년 마지막 날입니다...
제대도 했고 부모님께 효도도(^^;;?)하고싶어, 오늘은 친구들과의 약속을 다 뿌리쳤습니다..
일출만큼 중요한게 일몰인 것 같아, 운치있는 저희 집 옥상에서 홀로이..외로이....기분좋게 03년 마지막 해를 느꼈습니다..(으악~~느끼해..^^;;)
새해엔 더욱더 많은 활동으로 꼭 사랑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세상아~~화이팅!!!!!!....
PS:최민희님 그사실 몰랐네요..  흑흑...
제대한지도 며칠 안됐구여...근데, 며칠에 오셨었죠???....

2003.12.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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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왔습니다...^^
인터넷을하다보면...저도 모르게 여기오게 되네여^^..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모든분들 마무리 잘하시구요..
다가오는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계획도 잘 짜시구요..^^
그럼이만...^^

p.s 김신종님...저와 같은 학교네요 ㅎㅎ
얼마전에 동아대서 신영복 선생님 강의 있었는데 들으셨는지..^^(전 참고루 못들었어염;)

2003.12.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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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대학교 국문과 학생입니다.
30일에 문화교양학부 공개 강의를
하신다구요.
이정호 교수님께서 공지 사항에
올려 놓으셨더군요.
그날 뵙겠습니다.

2003.12.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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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 동아대 철학과 학생 김신종 이라고 합니다..
며칠전 군 제대하고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군에서 선생님의 글(감옥~~)을 읽고 많은 생각과 자신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건강하시구여..
새해엔 더욱더 많은 생각들을 가르쳐 주세요...세상아~~~화이팅!!!

2003.12.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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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 교수님의 책 한권을 덮으면서 회원가입을 했답니다. 평소 컴퓨터와 가깝지않게 지내는 터라 얼마나 자주 들러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신교수님을 존경하면서 제자된 마음으로 가입했으니 축하해 주시고, 또한 앞으로도 삶의 지표되는 좋은 글을 대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 선생님의 호가 왜 '쇠귀'인지도 궁금하네요.

2003.12.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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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남기네요...
16일날 신영복선생님이 우리학교에 오셔서 강희하셧는데여...강의하시는시간에 시험치는 중이라 마치고 바로갔더니..벌써 끝났더라구염..
ㅠㅠ..부산에..그리고 제가 저희학교 재학중일때 강의 들을 기회가 거의 없을텐데...
넘넘 아쉬웠어염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모두 좋은 하루 되세여^_^*

2003.12.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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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싶은 곳 입니다...
고맙습니다...

" 백두산..."

구름이 와- 놀고
시린 바람 와 맴-앵 돌고

동 국. 정원 午睡
북 국. 곰 생각
서 국. 中國化 바쁜데...

잠- 푹 자는
호랑이 꼬리는
뉘 밟아 주려는고.......

2003.12.0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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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가입합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고 완전 팬이 되버린^^..
근데 다음주..16일날 저희학교에 강연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얼마나 기쁘던지..가슴이 콩닥콩닥..ㅋㅋ
그런데..
그날 기말셤이 있어서...들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그래도 셤마치는데로 선생님 강연 들을러 갈껍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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