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생활을 통하여 서서히 경작되는 농작물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사랑은 생활을 통하여 서서히 경작되는 농작물입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경작되기전이라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그 이후라면 새삼스레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능력은 불모의 땅에서도 사랑을 경작한다는 사실입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