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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전


  1. 새벽

    새벽 밤과 아침사이, 아픔과 기쁨사이 새날이 동트는 곳, 우리가 서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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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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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무의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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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쁨은 언제나

    기쁨은 언제나 風雪(풍운)과 苦難(고난)의 땅에 피어 납니다. 새해의 희망이 겨울의 복판에서 시작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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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아노의 흑과 백은

    피아노의 흑과 백은 半音(반음)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對立(대립)보다는 同伴(동반)을 가르칩니다. 和音(화음)과 調和(조화)의 方法(방법)을 이야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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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無鑑於水(무감어수)

    물에다 얼굴을 비추어보지 마라는 無鑑於水(무감어수)의 경구는 사람에게 자신을 비추어보라는 鑑於人(감어인)의 요구입니다. 사람들속에 자신을 세우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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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마련하고 있는 이곳의 비구니스님들은 가부좌의 한 발을 땅에 내려놓은 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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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돌아오지 못한 兵士(병사)들은

    돌아오지 못한 兵士(병사)들은 저마다 희디흰 白鶴(백학)이 되어 푸른 들녁위로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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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더불어숲

    더불어숲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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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살기를 기피해온 우리의 文明史(문명사)가 만들어낸 잘못된 言語(언어)이며 우리의 부끄러운 얼굴입니다. 아마존은 녹색의 희망이라 불러야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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