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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의 빛나는 해는
어제의 結實(결실)입니다.


  1. 피아노의 흑과 백은

    피아노의 흑과 백은 반음의 의미를 가르쳐 줍니다. 동반과 조화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 줍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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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저녁의 일몰에서

    오늘 저녁의 일몰에서 내일 아침의 일출을 읽는 것이 참다운 지성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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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처음처럼

    처음처럼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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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하는 사람들은

    일하는 사람들은 집을 그릴때 주춧돌부터 그립니다. 집을 짓는 순서와 집을 그리는 순서가 같습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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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葉落糞本(엽락분본)

    葉落糞本(엽락분본) 잎은 떨어져 뿌리의 거름이 됩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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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길벗삼천리

    길벗삼천리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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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날의 빛나는 해는

    새날의 빛나는 해는 어제의 結實(결실)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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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스승과 제자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입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師弟(사제)의 連鎖(연쇄)를 확인하는 것이 곧 自己(자기)의 발견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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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숲이 되어 지키자.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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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입장의 동일함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좋은 것이 손좋은 것만 못하고 손좋은 것이 발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觀察(관찰)보다는 愛精(애정)이, 애정보다는 實踐(실천)이, 실천보다는 立場(입장)이 더욱 중요합니다. 입장의 同一(동일)함, 그것은 관계의 최고형태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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