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화전

  1. 씨과실

    獨全不落 果至于碩而不見食 (독전불락 과지우석이불견식) 씨과실은 먹지 않습니다. 새봄의 싹이 되고 너무가 되고 숲이 됩니다.
    Category서예
    Read More
  2. 나는 걷고 싶다

    나는 걷고 싶다 눈사람이 가슴에 새긴 글씨는 있으면서도 걷지 못하는 우리들의 다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Category서예
    Read More
  3. 觀海難水(관해난수)

    觀海難水(관해난수) 觀於海者難爲水(관어해자난위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 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Category서예
    Read More
  4. 盡善盡美(진선진미)

    盡善盡美(진선진미) 목표의 올바름을 善(선)이라 하고 목표에 이르는 과정의 올바름을 美(미)라 합니다. 목표와 과정이 함께 올바른 때를 일컬어 진선진미라 합니다.
    Category서예
    Read More
  5. 春風秋霜(춘풍추상)

    春風秋霜(춘풍추상) 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 남을 대하기는 춘풍처럼 관대하고 자기를 지키기는 추상같이 엄격해야 합니다.
    Category서예
    Read More
  6. 언약은 강물처럼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Category서예
    Read More
  7. 안개꽃

    안개꽃 사랑은 장미가 아니라 함께 핀 안개꽃입니다.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Category서예
    Read More
  8. 토끼와 코끼리

    토끼와 코끼리 히말라야의 토끼가 주의해야 하는 것은 평지에 사는 코끼리보다 자기가 크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Category서예
    Read More
  9. 자유

    자유 '독버섯'은 사람들이 붙인 이름입니다. 버섯은 그러한 식탁의 논리를 거부해야 합니다. 自由(자유)는 自己(자기)의 理由(이유)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Category서예
    Read More
  10. 너에게 묻는다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 詩 너에게 묻는다
    Category서예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Next ›
/ 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