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언(默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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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가 꼿꼿이 서 있는 때를 일컬어 졸고 있다고 하며

시냇물이 담(潭)을 이루어 멈출 때 문득 소리가

사라지는 것처럼 묵언(默言)은 선한 것을 위하여

자리를 비우는 내성(內省)의 고요함이며

겸손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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