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모임

[11월 밀양](2) 삼랑진의 밤 ☜ 클릭

by 이승혁 posted Nov 19,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왠 케잌이? ㅎㅎ

야~인석, 촛불을 끄고...

선물을 받고 흐뭇해하는 야~ 인석^^

“안 그래도 스킨 로션이 다 떨어졌는데.....어떻게 알고서...“

한솔엄마한테도.... 베트남산 수제 접시 세트가....

“안 그래도 넥타이가 필요했는데...”

7년 만에 돌아온 기타리스트, 김현진~



최근에 아들 십자가를 덜어서 훨씬 더 가벼워진 안지영 선배님

파머도 하고 근무지도 옮긴 후, 예전의 웃음을 되찾은 김인석님



히든 기타리스트, 정~용~하 선배님~

새벽 2:00 1부 파장 분위기 ^^

2부는 새내기 노래 듣기. 류해윤 새내기의 ‘가을우체국앞에서’

정용하 선배님과 김혜자님 신났네요~ ㅎㅎ

커플 룩! 어때요? ㅎㅎ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