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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뭇한 미소로

    대풍을 마치며
    Date2004.09.19 Category소풍 By김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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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풍야화

    선생님과 다정하게
    Date2004.09.12 Category소풍 By김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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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내린천 건너기(5)

    내린천 건너기(5)
    Date2004.09.08 Category소풍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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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내린천 건너기(4)

    내린천 건너기(4)
    Date2004.09.08 Category소풍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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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내린천 건너기(3)

    내린천 건너기
    Date2004.09.08 Category소풍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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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내린천 건너기(2)

    내린천 건너기....
    Date2004.09.08 Category소풍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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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가씨들 속의 총각아저씨.....승혁형

    하여간 아가씨들만 있으면 저렇게 좋으신지.... *_* 환한 웃음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승혁형! 그 보기 좋은 웃음 늘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숲에 처음 오는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이에게 보여주시는 그 모습에서 참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10월초에는 청송에도...
    Date2004.09.07 Category소풍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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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침담소.....

    아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겠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곳에서 이른아침 선생님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는 행운은 보통 큰 행운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한 선생님의 깊은 정신세계의 일부를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린천에서 나오면서...
    Date2004.09.07 Category소풍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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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날 우리모두가 함께했던 일들....

    내린천 개인산방에 전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먼저 도착하신 여러분들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이 엄청난 쓰레기를 정성스레 주워다음 그 노력에 놀랄 뿐입니다
    Date2004.09.07 Category소풍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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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손으로 '짠' 더불어숲(12)

    한양대 강신표 명예교수님의 사모님이 59가지 색을 넣어서 개인산방에 걸려있는 선생님의 "더불어숲" 붓글씨 작품을 석달동안 손으로 짜서 가져오셨습니다. 쉽지 않은 작업을 하시면서도 즐거우셨답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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