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생활을 통하여 서서히 경작되는 농작물입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경작되기전이라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그 이후라면 새삼스레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능력은 불모의 땅에서도 사랑을 경작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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