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가 되면 생각하는 몇가지 장면들이 있어요
초등학교때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던 기억
동네 전파사에선 어김없이 넘치게 들리던 케롤들.
눈발이라도 날리면 움추리고 걷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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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오랜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느날부터 연말연시가 되어도 별 느낌없이
세월을 놓아버렸었는데
이번에 주문한 달력을 보면서 연말연시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됩니다.
신영복선생님 달력을 드리면
좋아서 웃을 분들 모습이 벌써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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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잘 도착했다고 알려드립니다.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