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황신규 posted May 29,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교수님의 대구 강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갔었는데 연속 3시간 넘는 강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시는 선생님의 진지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성찰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