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죠?
이제서야 우편물을 받았다는 글을 남기는게...
제가 부모님에게 분가해서 이사하면서 더불어숲의 소식지가 부모님 댁으로
날아들었나 봅니다.
지난 수요일 어머니가 들고 오셔서
겉봉에 새겨진 더불어숲이라는 글씨를 보는 순간
얼굴에 환한 웃음 한번 떠 올랐습니다...
소식지 만드는데 잔손도 많이 들고, 그만큼 정성도 많이 쓰이는데
수고해주신 그루터기님들이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고맙기도 하고..
저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봄소식전하는 엽서라도 한통씩 보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