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

by 노동꾼 posted Jan 20,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가피가 어떻게 갚체가 되느냔

아노 잘모드겠다.

그냥 놓둡니다.


한나ㅣ만 쓰자면

내 시 '오늘의 시'는

오래 동안 고민 했던

범피중쥬입니다.

소설 속에 속에이 있는 것

나도 내 시 속에 시를 넣어볼수 있고
그 시가 정체, 전체 속에 포용되는 시,
그것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내용은 읽는 그대로고

형식에 도전을 해보ㅗ 습니다


가피는 선생님과 인연입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