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밑에 사진을 클릭 ! 저한테 축의금 받으신 분들은 토해내시길 ㅎㅎ
농담이구요.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식조차 전하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딸의 설득에
소식 전합니다.
딸년 말이 맞는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말 안하는 것이 더 예의를 지키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데....ㅎㅎ
이것 역시 농담입니다.
제가 죽으면 뼈는 자유롭게 훨훨 뿌리고 뒷산에 있는
저의 아이들 아빠 묘비 옆에
'여기 삶을 농담처럼 살다간 사람 잠들다.'
라고 써달라고 아이들에게 부탁할 겁니다.
에고~또 삼천포~~
결혼 얘기하다 묘비명까지 나왔습니다.
각설하고 여러분의 따뜻한 축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