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성천 회룡포 3월모임 함께해주신 나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은 우리다"
"어제의 강이 오늘의 강에게
오늘의 강이 내일의 강에게
영원히 흐르고 싶다 하네"
"MB 쫌!!!"
"내버려두라, 흐르는대로"
"힘내라 맑은물"
그 맑은 강가에서 적었던 우리의 마음입니다.
더불어숲으로 인원 다 채우지 못하여
미연선배님 속한 구리 여성회
환경연합으로 신청하신 학생봉사 동아리 등
한 차 이루어, 강물처럼 어우러져 함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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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다녀오시길
그 모래밭을 맨발로 걸어
맑은 강물에 발 담가보길 추천합니다.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OS의 특별할 것 없으나 빛나는 한 점이 된
우리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